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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평생이런치욕은 첨당했네요..버스기사분이 단순히 운전만 하는게 직업이\r\n고 의무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어제밤9시경 sk허브스카이에서 승차해\r\n서 서면지오플레이스까지 가는게 제 목적이였습니다.처음탔을때는 자리가\r\n없어 서서가다가 유락여중에서 제바로앞 승객이 하차를해서 제가 바로 그 \r\n자리에 앉게되었습니다.기사분라인 세번째가 제자리였죠,,근데 앉고1분도\r\n채지나지않아 어떤 작으마한 아저씨가 문자를 보내고있던 제게 얼굴을 제\r\n얼굴까지 들이밀더니 \\"아가씨는 어디가 장애인입니까?아니라고 했더니,그\r\n럼 \\"노약자입니까?\\"목소리 진짜 소름끼쳤습니다.전 당연 술먹고 미친싸이\r\n콘줄알고 됐으니 절로가세요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미친놈이 가스나년\r\n이 어쩌고저쩌고 뒤에서 욕지꺼리를하면서 오더니 행패더군요..자기가 장\r\n애인인데 왜 내가 노약자장애인석에 몸이 성한테 앉아있냐그겁니다.그럼 \r\n첨부터 말을 그렇게하면되지,,미친것도 아니고 이상한 눈을 부라리면서 그\r\n런소리합니까??더욱 웃긴건 제가 서있었을당시에 어떤아주머니께서 자기자\r\n리를 양보해서 그 사람더러 앉으라고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더군요..그리\r\n고 그사람앞자리에 자리가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다가와서 시비를건\r\n겁니다.다른노란딱지 의자앉았던 사람들한텐 한마디하지않고 구지 제자리\r\n까지와서 진짜 또라이새끼,,사때질에 목덜미까지 잡혔습니다.제가 고함지\r\n르고 112에신고해서 거제리에서 결국 경찰까지 왔었지만,,제가 더욱 화난\r\n건 건너편아주머니 말처럼,기사분은 왜 그냥 가만히 있었냐는겁니다.80번 \r\n자주이용하는 승객인 저지만 지난번 밤에도 취객이라 어떤여자분이랑 실강\r\n이하면서 욕에주먹질비슷하게까지 오갔음에도 가만히 있더군요..오히려 \r\n난 운전만하면되는건데,왜 내가 그걸 말려야되냐고,,그아저씨한테 언성높\r\n여 화까지내더이다,,그때 기사도 이사람이였던걸 분명히 얼굴과 음성으로 \r\n기억합니다.경찰까지 왔다가니 한다는말이 그제서야 \\"아가씨가 잘참았\r\n네\\"참 기가안차서,,약올립니까??괜찮냐고 물어야정상이지 그따위말 하나\r\n도 안고맙거든요..당신차 정말 타기싫어지네요,,아저씨 분명히\\"장애인인\r\n데 내가 뭐라고하나요?이랬죠??당신이 구별하는 인간이란 \\"장애인\\"과 \r\n\\"비장애인\\"뿐입니까??아님,정상인??내가 사지육신이 멀쩡해서 그자리에 앉\r\n았던게 죄고 당신은 방관자일뿐이네..맞죠??내가 내릴때도 다 하차도 하지\r\n않았는데 차를 출발시킬려고했죠??내가 당신차에서 소란필려고해서 핀것도\r\n아니고 당신이랑 몇몇승객이 말렸어도 경찰까지 부르는짓은 하지않았을겁\r\n니다.경찰오기전에 그 미친놈은 튀어서 덜열받죠,,당신이 경찰이랑 거제리\r\n에서 만나기로통화까지했음,그 인간이 못내리게 하는게 당신차를 탑승해\r\n서 봉변당한 승객에대한 최소한의 예의아닙니까??아직까지 분해서 심장이 \r\n떨리네,,앞으로도 쭉 지켜보겠습니다.이제차내에서 불편한게 그어떤 사소\r\n한거라도 발생함,난 당신 교통불편신고서에 투서하겠습니다.기사가 사고안\r\n나게 차만 잘몰면 장땡이죠??계속 그런식으로 사십시요!!당신딸이 그런봉\r\n변을 당해도 그랬을지,,아님 딸자식이없나,,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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