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9월12일 밤 10시 10분경 신동아아파트에서 80번을 타고 내리는데요\r\n 하차문이 열리고 발을 한발 아래로 내디뎌서 내리고 있는중에 기사분이 \r\n문을 닫아 버려 저는 문에 끼여버렸죠 아저씨~~하고 소리쳐도 다시 문을 \r\n열어주지 않고 계속 끼어 있었죠.. 다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저씨~~하\r\n고 큰 소리로 불으니 문을 열어 주시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서\r\n 내려서 앞문쪽으로 아저씨 얼굴을 보니 저를 빤~히 쳐다 보고 있더라구\r\n요 마치 따졌다가는 오히려 욕을 하겠다는 표정으로.. 죄송하다는 사과\r\n는 커녕.. 표정 무서워 찍 소리 못하고 끼인 엉덩이 아파하며 절뚝거리며 \r\n집에 왔습니다.. 참 `` 별일 다 겪네요. 이렇게라도 해야 화가 풀릴것 \r\n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