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동래근처에 갈일이 있어 버스를타려다어머니가 함께가신다고하여 차를가지\r\n고 갔다.만덕터널에서 나오자마자 148번이 옆차선에서도 이리저리끼어들었\r\n다나왔다하길래 참 겂없이 운전한다 하였더니 아니다다를까 차들이 밀려 \r\n정차해있는 내차앞으로 끼어들어가면서 빽미러를 치고가는것이였다.\r\n내리자마자 왈 뭐 그런거같고..내 같으면 그냥 다닌다, 마안하단말 없이,,\r\n2년동안 한달용돈 15만원으로 버티며 현금주고 산 새차다.그러면서 바쁘니\r\n간단다..우리어머니 왈 아저씨 그냥가시면 어떡해요?아무튼 차가 긇혔잖아\r\n요~~ 바로 기사 야!바빠죽겠는데 확!이걸!\r\n난 바로 112 전화를했다..그래도 가버리더니 마침 미남로터리 신호앞에서 \r\n다시내려서 온다..전화드릴께요..제가 다물어 드릴께요..\r\n곧장 보험회사 전화 아마 그아저씨 순간을 모면하려고 그말했을겁니다\r\n내가 말대로 그냥다녀도 되지만 너무몰상식한 모습에 112에 전화를 한겁니\r\n다, 라고하자 제가 전화해보고 전화드리죠 하신다,,\r\n10분후 참!고객님 저한테 백프로 과실이 어딨냐며 욕을하고 끊습니다.\r\n하신다.,난 웃었다..\r\n집이 신만덕이라 거의매일148로 동래지하철을 오다녔다.그 버스 안타면 \r\n그만이다,지하철 가는게 그 버스뿐인가..\r\n하지만,,오늘 이 시간부터 매일 2568 버스를 일부러 기다려 타련다,\r\n어디 우리집 식구중 동래쪽으로 나가서 일다니는 사람이 나 하나던가..\r\n모두들 그 버스를 기다려 주겠다,,\r\n작은 일에도 대처하는 그 양반의 한마디 말만 보아도 내가탔던 148중\r\n무슨 운전을 이리하나~~ 했던 버스가 그 버스일테니깐,,\r\n아예 사고내고 내리자 마자 우리 어머니를 팔로 때리려 하면서 말하던데,,\r\n묻고 싶습니다,, 몇시간 운전에 교통체증!!힘들때도 많겠지만 누구나 돈\r\n벌기 힘든거 아닙니까? 싫으면 그만두셔야지,,\r\n버스에 타고있지 않아도 고객은 고객이다,,\r\n앞으로 자주 볼겁니다!!\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