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지난 일요일(7월 19일)대운산 산행을 갔다 내려오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r\n아졌다.우산을 썼지만 배낭에 물이 배어 흐르고,바지 아랫도리와 등산화\r\n는 완전히 젖어버렸다.힘들게 서창 1002번 버스 종점에 도착하여 버스를 \r\n타려고 하는데 마침 1002번 버스 한 대가 문이 열려 있고 또 기사님도 있\r\n고 해서 \\이 차 출발합니까? 타도 됩니까\\하고 물으니 어느 차가 출발할\r\n지 모른다면서 타면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일행 4명은 밖에서 차가 \r\n출발하기를 한 동안 기다렸다. 오후 5시 13분이 되자, 우리가 말을 걸었\r\n던 그 기사(오상덕)가 그 차에 타길래 \\"이 차 지금 출발합니까?\\"하고 물으\r\n니 출발한다고 했다. 일행이 차에 타고 일행중 한 사람이 온천장으로 갑니\r\n까 하고 물으니 \\안간다\\고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다른 질문을 해도 역시 \r\n불쾌하게 들리는 대답만 했다. 순간 버스 앞에 보니 \\안전과 친절을 위해 \r\n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사의 문구가 보였다. 기분이 나빴다.물론 날씨가 좋\r\n지 않은데다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폭우속에서 떨\r\n면서 서 있는 손님을 위해 차에 타고 계시라는 친절은 못 베풀지언정, 묻\r\n는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것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태도일진\r\n데 오상덕씨의 말과 태도는 그러지 못했다.\r\n 차를 타고 그 기사님께 이야기하려고 했으나 싸움이 벌어져서 안전 운행\r\n에 방해가 될까봐 참고 내리면서 기사의 이름을 확인하고 이 글을 보냅니\r\n다. 귀가하면서 우리 일행 모두가 한결같이 기분 나빴다고 했다.\r\n 미꾸라지 한 마리가 도랑물에 구정물을 일군다는 말이 있듯이 삼신교통 \r\n기사님 모두가 친절하시고 안전 운행을 잘 해야 된다고 봅니다. \r\n 그래야만 삼신교통 버스를 선호해서 탑승하리라고 봅니다. 삼신 교통의 \r\n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