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5/16일 12시~1시사이 북구 빙상장쪽에서 148번을 타고 만덕으로 건너오는 \r\n길이었습니다.\r\n만덕2동(?)앞에서 148번중 2829번 정승일(?)기사가 버스댈 곳에 있는 오토\r\n바이가 비키지 않으니 버스로 들이박으려 하더군요-\r\n그건 내 일이 아니라서 참았지만\r\n만덕교차로에서 내리려고 벨을 눌렀는데 전력질주해서 그냥 지나가더군요\r\n세워달래도 무시하고요\r\n완전 개무시해서 결국은 못내렸습니다근처에서도ㅡㅡ\r\n그래서 앉아서 보니 귀에 이어폰 꼽고 있고요\r\n개그합니까? 귓구녕에 이어폰박아놓고 벨이 들리는게 이상하죠\r\n그 밑의 럭키아파트 역에서도 어떤 아주머니한분 내리시려는데 무시하고 \r\n가다가 내려줬습니다.\r\n이 때는 미안하단 소리한번 안하더군요\r\n그리고 결국 동래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탈려고 하는데 아직 다 내\r\n리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려고하고요\r\n어떻게좀 해주죠?--\r\n비도와서 기분도 더러운데 짜증나게\r\n이런인간이 있으니깐 삼신교통 다른분들이 아무리 좋아도 \r\n차라리 다른 차를타지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