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11일 토요일 아침, 남산동에서 노포동행 49번 버스를 타고 아침 11시 35분\r\n에 노포동에 도착했습니다.\r\n환승을 찍으려고 마이비 카드를 찾고 있는데 분명 버스를 탈 때 찍고 주머\r\n니에 넣어뒀던 카드가 아무리 뒤져봐도 없었습니다.\r\n얼마 없던 사람들이 다 내리고서도 찾지 못해서 출구문에서 찾고 있었는데\r\n기사님은 제가 아직 안내린 걸 아시면서도 문을 닫고 출발하려 하셨습니\r\n다.\r\n제가 \\"잠깐만요\\" 라고 제스쳐를 취하며 찾으려고 해도\r\n그런 저를 귀찮고 짜증난다는 듯 노려보시며 문을 몇 초 잠시 열었다가 이\r\n내 닫고는 또다시 버스를 출발하려 하셨습니다.\r\n주머니에 없다는 걸 알고 제 자리로 가서 떨어뜨렸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r\n으나 기사님이 자꾸 절 노려보시고 출발하려 하셔서 제대로 확인도 못하\r\n고 저는 내려야만 했습니다.\r\n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듯 그런 식으로 절 대하는 기사님의 태도에 상당\r\n한 모욕감이 밀려왔습니다.\r\n교통카드에는 9천원이 넘게 들어있었고 \r\n그 기사님만 아니었어도 분명 버스안에서 잃어버린 건 확실한건데 충분히 \r\n찾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이 되어 일하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r\n다.\r\n생각하면 할 수록 절 노려보던 그 기사님의 태도가 참 어이 없더군요.\r\n제가 손해 본 마이비카드와 충전액 9천원 상당. 오늘 환승하지 못해 날려\r\n버린 천원. 누가 보상해주나요?\r\n모욕감으로 망쳐버린 제 하루를 누가 보상해주나요.\r\n다시는 49번 버스를 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기분 나쁜 기사님의 태도\r\n였습니다. \r\n\r\n답변 기다리겠습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