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자초지종부터 설명하겠습니다.\r\n어제저녁 7시13분 럭키아파트앞에서 동래방향 버스 148번 부산 70자 2568\r\n번 박찬주기사님이십니다.\r\n제가 신호등에서 버스가 오는것을 보고 먼저 달렸습니다.\r\n정차하는곳 아니고는 문을 안열어주시는걸 알고 열심히 달렸습니다.\r\n아저씨는 정확히 정차하시는곳에 정차를 하시고 한사람이 내렸습니다. \r\n제가 버스뒤꽁무니쯤 뛰고 있을때 분명 한사람이 내리면서 바로 출발을 하\r\n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화장실 갈때 노크하듯이 똑똑을 했어요..그것도 \r\n바로 앞에 차가 밀려있어서 갈수가 없는상황이였구요.. 그런데도 출발을 \r\n하시더니 차가 밀리니 갈수가 없죠..그것도 정차하는곳에 세발짝정도 앞으\r\n로출발을 했지요.. 이정도도 문을 열어줄수있는거 아닌가요??\r\n신호가 걸려서 차가 갈수가 없어서 제가 앞문에 섰을때 문을 열어주실꺼\r\n라 생각하고 서있는데 인상쓰시면서 쳐다만보고 시선을 돌리시더군요.. 너\r\n무 어이가 없어서 또 똑똑하고 아저씨를 쳐다보니 그제서야 또인상쓰시더\r\n니만 신경질을 내시면서 문은 두드리고 그러냐면서 궁시렁거리며 문을 열\r\n어주시더군요...버스를 타고 제가 이런분은 꼭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r\n들었습니다..\r\n제가 혼자 타고 여성이라서 그런가요??제가 공짜로 차를 태워달라고 했습\r\n니까?? 그리고 정차하는곳에서 얼마 안떨어졌어요.. 어쩔때는 꼭정차하는\r\n곳에 안세워주지 않습니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n제가 타면서 신경질내시는 아저씨게 한마디 했죠.. 들었을지는 모르겠지\r\n만 신호받아서 차가 갈수가 없으면서 사람이 있는데 문을 안열어주냐구\r\n요.. 저도 운전을 하는사람이라 신호도 볼수 있고 차가 어느정도쯤에 정차\r\n하겠다는 감도 있고 버스가 정차하는곳 아닌 외에는 정차를 안한다는것 쯤\r\n을 알고 있어요.. 다른버스랑 틀리게 삼신버스 아저씨 친절하고 교육도 잘\r\n받으신다는것 알고 있는데 개중에 이러시는분이 꼭 한분이 계셔서 욕을먹\r\n죠.. 제가 공짜로 태워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같이 타신분이 있었으면 연\r\n락처 물어봐서 시청에다 신고했을겁니다..\r\n여기 글올려봤자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화가나네요.. 뻔히 답변와서 죄송하\r\n다고 교육시키겠다고 밖에 더 하겠습니까??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