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이지영님의 글입니다.\r\n\r\n:삼신버스 기사분들이나 여러관계자분들은 아실거예요\r\n:덕계서창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삼신버스 이용 안하시는 분 없단거ㅡㅡ\r\n:부산이나 울산, 경남 어느 도시를 비교해봐도 정말 삼신버스의\r\n:친절함은 대단한데요.. 친절함만 몸소 느끼다가\r\n:불친절을 느끼니까 불쾌하기 그지없네요\r\n:\r\n:엄마랑 동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1002번을 타고\r\n:8시 57분경에 상설에서 하차하는데, 추가요금을 엄마가\r\n:찍었던 카드가 아닌 다른카드로 내셨는데 1400원이 언뜻 찍힌것같아\r\n:기사님한테 물어보니까-기사님이라고도 하기싫네요 ㅅㅂ놈아-\r\n:탈때 찍었던 카드 아니냐면서 짜증을 내시네요\r\n:\r\n:어차피 말해야되는거 좀 좋게 말하면 안되나요?\r\n:조디가 삐뚤어졌나 ㅡㅡ\r\n:암만봐도 울엄마가 나이 더 많아 보이는데 짜증을 내면서\r\n:1200원 도로 거슬러 주시대요\r\n:\r\n:원래 탔던 카드가 아닌 다른카드로 찍어도 200원찍히는 줄로\r\n:알아서 그냥 찍었던 건데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r\n:\\\\\\\\\\\\\\\\\\\\\\\\\\\\\\ 손님 원래 찍었던 카드가 아니면 요금이 제대로 안찍혀요 \r\n\\\\\\\\\\\\\\\\\\\\\\\\\\\\\\\r\n:이렇게 좋게 한마디 하면 좋게 끝날걸 말도 졷같이 하시네요\r\n:\r\n:버스기사들 폭행사건 뉴스 보면서 왜 저럴까 했는데 오늘 느꼈네요\r\n:여자라서 만만한가요? 진짜 주둥이를 쥐어박을까 싶었는데\r\n:\r\n:서비스업에 종사하시면 자기 직업에선 최선을 다해야하는 거 아닌가요?\r\n:저도 서비스업에 2년여간 종사해와서 더 화가나네요\r\n:\r\n:기사양반 생각해보셈\r\n:당신네 부모가 버스탔는데 기사가 이러면\r\n:\\\\\\\\\\\\\\\\\\\\\\\\\\\\\\ 얼씨구나 그러셨군요 앞으로 버스타지마셈 \\\\\\\\\\\\\\\\\\\\\\\\\\\\\\ 이럴건가\r\n요?\r\n:진짜 호놀룰루 종까 짜증나네요 ~~~\r\n\r\n\r\n\r\n먼저 저의 삼신교통 버스를 항상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n\r\n\r\n이지영 고객님의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r\n\r\n\r\n\r\n우선 저의 말투나 행동으로 인하여 기분나쁘셨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r\n\r\n그때의 상황을 말씀드린다면 이지영님의 모친께서 다른카드로 잘못찍고 제\r\n\r\n가 1,200원을 내드리는 과정이 불과 30초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r\n\r\n그 상황에서 카드를 잘못찍은것 같다는 말과 주리금 1,200원을 내드렸습니\r\n\r\n다. 이지영님의 모친께서도 \\\\\\"미안합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주리금을 받아\r\n가\r\n\r\n시고 내리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말투가 기분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r\n\r\n드립니다\r\n\r\n하지만 제가 근무하는 삼신교통이라는 회사에서 저 또한 서비스업종에 종\r\n\r\n사하며 나름대로 손님을 가족처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하\r\n\r\n고 있습니다.\r\n\r\n삼신교통 전 직원들이 다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r\n\r\n고 있습니다\r\n\r\n하지만 홈페이지에 손님께서 올리신 글을 손님께서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r\n\r\n바랍니다.\r\n\r\n제가 아무리 서비스업종에 종사한다 하더라도 손님께서 올리신 글에 욕이\r\n\r\n이나 저속어를 써서 글을 올린것에 대해서 동료나 가까운 경찰서에 물어보\r\n\r\n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사이버상에서의 글이라 하더라도 말이 인격을 좌\r\n\r\n우 한다고 합니다. 이런글을 올리신 이지영님은 자기자신의 인격을 낮추는\r\n\r\n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가 나시더라도 이렇게 올리시는건 아니라고 봅니\r\n다.\r\n\r\n이지영씨 모친보다 나이가 적지만 저또한 50 중반에 이런글을 읽어야 할\r\n\r\n때 제 자신 또한 회사나 동료들 보기에 민망하고 저 자신또한 한심하다는 \r\n\r\n생각이 많이 듭니다.\r\n\r\n이번 일로 인하여 다시한번 손님들께 친절히 대하도록 하겠습니다.\r\n\r\n\r\n\r\n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