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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백병덕님의 글입니다.\r\n\r\n:오늘 오후 5시경에 태광산업에서 1002번을 탓습니다. 한 노포동쯤 와서 \r\n갑\r\n:자기 기사님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r\n:그러나 덕계와서도 또 소리를 지르시는 겁니다. 사이드까지 걸어놓고 말\r\n입\r\n:니다.. 추석에 가족들을 만나지 못해 짜증이 나는것은 이해합니다만.... \r\n: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사람도 많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이 \r\n있\r\n: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조금 자중해주셧으면 합니다. 그게 버\r\n스\r\n:기사의 의무 아닙니까?\r\n\r\n\r\n안녕하세요... \r\n1002번 승무원 김백성 입니다\r\n우선 즐거운 명절 손님들께 불쾌감을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n소리를 지르게 된 이유는 센텀에서 출발하여 노포동에 도착하여\r\n술이 한잔되신 남자분께서 (아마도 버스를 오래 기다리신것이 화가났을것\r\n이라 예상됩니다) 타자마자 욕설을 하시고, 덕계내리시며 또 욕설을 하셔\r\n서 . 참다참다 저도 같이 고함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r\n다시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r\n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n감사합니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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