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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송택근님의 글입니다.\r\n\r\n:어제22일 저녁6시15분경 덕계다리에서 승차한 승객입니다\r\n:차번호는 1002번1906인가1901인가 분명치앉으나 너무난폭운전을 하여불안\r\n:하고\r\n:하여 기사님게 안전운행을부탁드렸으나 인상만쓰고 더욱이 내릴때 저가처\r\n:음네리고 뒤에내릴사람이 있엇는데 보복인가 내리는중 하차문을닫아 저가\r\n:하차문에 부디치고 위협적이여서 운전기사를 쳐다보니 미안하다는말도없\r\n:고 ..이래가지고 어찌 친절한삼신 이라고 할수가 ... \r\n:승차문위에 이런문구가 있더군요 \r\n:운전기사를 폭행하거나 기타등등 징역3년이상 등등\r\n:표구가 무색합니다\r\n:안전하고 친절한 삼신이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n: \r\n\r\n고객님 안녕하세요\r\n저희버스를 이용중 불쾌한 일을 겪으신데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n앞으로 승무원 친절 안전교육을 더욱더 강화하여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r\n도록 노력하겠습니다\r\n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r\n감사합니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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