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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며칠 전, 강아지를 데리고 버스를 탔습니다\r\n출근 길이였고, 강아지는 4개월 됬으며 몸무게 1.2kg 나갑니다\r\n물론, 가방안에 들어있었고 목줄이며 패드 완벽 구비되있었습니다\r\n저희 개는 참고로, 짖지 않습니다.\r\n선천적으로 몸이 기형이라 짖을 수가 없습니다\r\n물론 으르렁 거리는 것도 불가능하구요.\r\n차에 타자 마자 148번 이호영기사님께서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시더군요\r\n\\"어이 아가씨 개데리고 차타면 않되!!!!!\\" 라구요,\r\n출근 길이였고, 아침시간 부터 인상쓰기 싫어서 \r\n예 죄송합니다 라고 하고 서있다가 오른쪽 세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r\n개인적으로 개를 싫어하는 분도 있을수 있고, \r\n여러사람들을 태우고 다니시며 안전을 책임 지시니까\r\n그런 말씀 할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r\n아저씨.. 백밀러로 계속 쨰려보시더군요\r\n뒤에 앉은 아저씨께서 너무 째려본다고 한소리 거들어 주실때까지요\r\n그리고, 제가 내릴때만 인사를 않하시더군요\r\n 이틀 지나서 오늘아침이 였습니다.\r\n출근 시간이 일정한지라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r\n또 그 이호영 기사님이시더군요\r\n차를 세우기는 세우셨는데,문을 열지 않으시더군요\r\n승차 거부 하시나보다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r\n빠~앙하고 크럭션을 누르시길래 앞 문으로 다가가 쳐다 봤는데\r\n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저리 꺼지라는 듯한 손동작을 하시데요ㅎ\r\n아침부터 기분 참 상하더군요\r\n거부하시면 거부하시는가보다 하고 양해하겠지요\r\n굳이 불러서 손가락으로 사람 간보는건 뭐하는 행동이십니까??\r\n기사분도 입장이 있으니까, 그러실수도 있구나 양해합니다\r\n다른 148번 탑승할때도 기사님들이 이해해주시는거 감사하고 있습니다\r\n그치만 이틀동안 제가 당한 대우는 이해 불가능합니다.\r\n친절 교육을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면서,\r\n듣는 사람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호칭을 쓰시고\r\n식전 댓바람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화내고 \r\n사람을 위아래로 훑어대는 그 눈길에\r\n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일을 할수 없을만큼 충격이였구요\r\n기분 나쁜 모욕이였습니다.\r\n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법률에 자문을 구해보니,\r\n애견 동반 탑승에 있어서 법적 제재는 전혀없고\r\n오히려 기준에 의거한 정당한 사유도 없고 \r\n애견 동반 금지에 관한 안내문은 커녕,\r\n구체적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는 일방적인 승차거부와\r\n혐오스러운 손동작, 눈길 등이 더 제재가 되더군요\r\n그 기사님, 평소에 얼마나 친절하신지 모르겠지만\r\n진짜 그러시는거 아닙니다.\r\n뭔가 요구를 하기 전에는 안내문을 먼저 붙이던지\r\n구두상으로 설명을 해주셔야 되는거구요\r\n이해를 구한다음에 승차 거부에 대한 양해를 바라셔야 그게 상도덕이죠\r\n버스 무서워서 어디 타겠습니까?\r\n저도 이제 강아지 데리고 버스 탑승 절대 않합니다\r\n148번도 않탑니다\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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