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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 매일 재송동 센텀파크에서 온천동까지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어제 아\r\n침 7:49분 센텀파크종점을 출발해야하는데 47분에 출발하여 택시를 타고 \r\n추격하여 동 버스를 탓습니다. 당시 시간 여유도 있고해서 천천히 차량으\r\n로 가는데 갑자기 출발하는 것입니다. \r\n\r\n차량 후미에서 손을 흔들어도 그냥가는 겁니다. 설사 시간을 잘못 알고 출\r\n발했을 수는 있다치더라도 후방을 주시하지 아니하고 막무가내로 출발하\r\n면 혹 교통사고의 우려도 걱정이될텐데 후방 주시도 안하는가 보군요.\r\n\r\n이 차량번호는 71자1152호로 탑승시 이강용 기사에게 택시비를 지불해 줄\r\n것을 요청하였으나 웃으면서 \\"드리죠\\"라고 전혀 성의없는 농담으로 처리\r\n하네요. \r\n\r\n운송수단은 정시 운행이 고객과의 약속이고 계약인데 어찌 운행 중간도 아\r\n닌 종점 출발 시간 조차도 안지켜 이용자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겁니\r\n까? \r\n\r\n차량 내부에 온갓 홍보물을 예쁘게 치장만해 놓고 실천하는 약속은 안 보\r\n여줍니까? 요청하는 택시비는 실비이기도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 대\r\n한 과태료로 당당히 청구하는 것입니다\r\n\r\n2. 운전자들을 뽑을때 담배 안 피우는 분들로 뽑으세요. 종점이라 쉬는 시\r\n간에 담배를 피우고 운전하시니 냄새가 한참 동안 차안에 퍼져 출근길이 \r\n상큼하지 못하고 언잖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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