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수고 하십니다.\r\n오늘 있었던 일인데요.\r\n이제 장마철이 시작되고 비도 오는데 사직동에서 서면 방면으로 \r\n심야좌석 막차를 못타게 되었습니다.\r\n그런데 버스가 신호를 받고 잠시 멈춰있는것을 보았습니다.\r\n버스를 타야되겠다는 생각에 버스가 정차되어 있는곳으로 뛰어갔습니다. \r\n그래서 문좀 열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문을 안열어 주시더라구요.\r\n버스회사에서는 정류소 아니면 버스를 세우면 안되나요?\r\n그리고 심야버스 막차인데다 비를 맞고 있는 승객의 모습이 \r\n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셨나요?\r\n심야버스가 사직동에서 12시 10분경이 막차인걸 아는데 \r\n그걸 못타는 승객은 택시를 타거나 걸어 가야되는데\r\n승객이 태워달라고 하면 한번쯤은 태워줄 수 있는거 아닙니까?\r\n솔찍히 버스 정차시간도 제대로 지켜지는 것도 아닌데 버스정류소에서 \r\n멀지 않은곳에서 승객이 비를 맞으면 \r\n부탁을 하는데 열어주지 않는다니요.\r\n버스회사가 승객때문에 먹고 사는 곳 아닌가요?\r\n비록 버스 정류소에서 못탓다고 해도 비를 맞으며 탈려고 하는 승객을\r\n단호히 거절하시고 가시는 모습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r\n그것도 막차에...\r\n삼신 기사님들이 평소에 버스를 탈때 참으로 친절하다고\r\n생각했는데 오늘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r\n정류소에서 못탄 제 잘못이지만 그곳에서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r\n곳에서 버스를 태워주지 않으신 모습을 보니\r\n앞으로는 심야좌석 전에 집에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n심야에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을 배려하지 않고서는\r\n왜 심야좌석을 운행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n참고로 버스는 1002번 1918번 입니다.\r\n안전운행 하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