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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2번을 타면서 출퇴근을 합니다.\r\n\r\n항상...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r\n밤늦도록 많은사람들과 부딪치면서도 항상 친절히 대답해주고..장백아파\r\n트 앞에선 술취한사람들을 깨우주시는 1002번 기사님들이 보기가 좋았습니\r\n다.\r\n\r\n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르더군요.\r\n\r\n 제일은행 앞에서 하차시 굉장히 불쾌한 일이 생겼습니다.\r\n 카드 금액이 500원정도 남았다 생각하고 현금을 내고 승차를 하여습니다.\r\n그리고 하차시 카드에 500원이 있기 때문에 300원추가 요금이 빠진다는 생\r\n각으로 카드를 내었는데 1400원이 빠졌습니다.\r\n\r\n그러자..그 기사님이 하는 말씀이..\\"이리와 보소\\"목소리에서 짜증이 나\r\n오고 한손으로 카드 단말기를 손으로 탁탁치면서..\\"당신이\\"로 시작애\r\n서...\\"알아들었소\\"로 끝나더군요.말이 끝날때 까지 손으로 단말기를 계\r\n속 치면서 얼굴에는 짜증이 가득하더군요.시비거는 것도 아니고...\r\n\r\n 늦은시간까지 운전하는라 피곤한지 알지만..그 시간에 업무에 지쳐 퇴근\r\n하는 사람도 피곤합니다. 직장상사에 치이고 일에치이고...이제는 버스기\r\n사한테도 한소리 들으며 퇴근을 하면 어찌 되겠습니까!\r\n 내일도 그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해야하고 아직은 버스기사님들에 대해 좋\r\n은 생각이 남아 있어 그냥 내렸습니다.\r\n\r\n 저는 6월 21일 제일은행 앞에서 내린 10시 20분경에 내린 30대초반을 직\r\n장인입니다.3명밖에 타지 않아서 제가 누군줄 기사님을 알겁니다.\r\n 제가 이렇게 자세하게 나의 인상착이를 말하는것은 다음에도 그러면 가만\r\n히 있지 않겠다는 경고입니다.\r\n 만일 제가 차를 탓을때 시비를 걸거나 다시한번 그런 행동을 하면, 그날 \r\n운행은 못한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출근이나 퇴근을 하지 않을겁니다.\r\n몸조심좀 하셔야 할겁니다.\r\n\r\n그리고 회사에서도 그 기사분께 주의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n(주의는 주되 처벌이나 불이익을 원하진 않습니다.)\r\n\r\n\r\n\r\n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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