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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노선 변경 된게 얼마나 된겁니까?\r\n한달은 지났습니까?\r\n\r\n겨우 일주일 지났습니다. 참 오래도 지난거죠?\r\n\r\n오늘 밤늦게까지 일때문에 늦어서 이번에 변경된 1002번 버스를 \r\n탔습니다. 네 모르고 탄 제 잘못도 있지요.\r\n맨날 50번 타면서 문에 붙어 있는거 본거라곤\r\n심야 버스가 1002번으로 바꼈다는것\r\n그리고 우리 아주 친절해 마지못하는 기사님!!들 피곤해서\r\n횟수 단축한다는 글 밖에 못 봤으니까요.\r\n\r\n하여튼 노포동에서 환승을 했습니다.\r\n제가 내릴 곳은 임기였기에 뭐 노선이 바꼈어도 \r\n모든 중간 정차를 무시하고 직행으로 바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r\n영천 초등학교 정차장으로 지나서 얼마 않가 벨을 눌렀습니다.\r\n\r\n눌러놓고 조금 달리다가 친절하신 기사님이 말하시더군요.\r\n\\"이 차는 급행이라 월평까지 정차하지 않습니다.\\"\r\n급하게 앞으로 달려가서 몰라서 잘못 탔다고\r\n죄송하다고 좀 내려 달라고 부탁했지요.\r\n\r\n아 그랬더니 친절한 기사님은 버스정류장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r\n여기 델데가 어딨냐고, (전 분명히 들었습니다.)\r\n그러면서 그냥 무시하고 달리더군요.\r\n\r\n진짜 정말 사정 사정했습니다.\r\n그때 시간 12시 04분이었습니다.\r\n시간을 어째 봤냐고요? \r\n겨우 사정해서 창기에 신호가 걸려서 내려서 바로 봤습니다.\r\n신호가 없었으면 그냥 지나갔겠지요?\r\n\r\n네 창기에서 내려서 가로등 하나 없는 길을 40분동안 걸었습니다.\r\n너무 어두워서 길을 잘못들어서 헤매기도 하고요.\r\n길도 아닌 풀이 무성한 길을 찾아 찾아 겨우 왔지요.\r\n\r\n그래요 뭐 급행이니까 그게 원칙이니까 그랬다칩시다.\r\n\r\n허나... 바뀐지 얼마나 됐습니까?\r\n그리고 이쪽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r\n바뀐 부분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전해졌다고 생각된겁니까?\r\n그리고 12시넘어서 덕계쪽에서 부산 쪽으로 올수 있는 수단이 \r\n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기가 부산 시내입니까?\r\n택시라도 지나가면 다행입니다만, 손들면 보이기나 합니까? \r\n창기 그 어두운 곳에서?\r\n거기다 돈이라도 없으면, 밤 세라고?\r\n\r\n저는 그래도 젊은 남자라서 다행이지 여성분이었으면?\r\n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r\n\r\n아주 아주 친절하신 기사분이 머리가 희끈하신 분이라\r\n차마 욕은 못하겠습니다만은, \r\n아직 정착 되지도 않은 버스 노선에 승객이 실수를 했다면, \r\n아무리 원칙이 그리하다 하여도 어느 정도의 실수를 감안해서\r\n운행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r\n\r\n기사분 대처하는거 보니 제가 처음있는 일도 아닌거 같았고..\r\n혹시 자주 그런일이 있어서 짜증나서 당해보란 식이었습니까?\r\n(옆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부추기긴 했습니다만?)\r\n\r\n기사님! 당신에겐 실수하는 귀찮은 여러 승객 중\r\n하나 일지 모르겠지만, 그 당사자는 그 당시 그 하나가 전부라는거\r\n필히 머리에 담고 서비스업에 종사하길 바랍니다.\r\n\r\n그리고 홈페이지 문구\r\n\r\n<<친절과 봉사로 시민여러분꼐 다가가는 삼신교통?>>\r\n평소 같았으면 50번 버스 기사분들이 너무나도 친절하셔서\r\n좋은 마음으로 봤겠지만, 이 일 당하고 보니까 이거 뭐 병..\r\n\r\n하아... 여튼 앞으로 승객들이 혹시나 저같은 실수를 한다면\r\n승객의 밤길 안전을 위해서라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r\n내려 주길 바랍니다. 바뀐지 이제 겨우 일주일 넘어간다는거\r\n명심하고 말이지요. 여튼 값진 경험을 몸소 체험하게 해준\r\n\r\n2007년 5월 23일 11시 40~50분경 노포동을 지난 \r\n머리가 희끈하신 기사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r\n앞으로는 실수 않하겠네요.\r\n담에 보이면 인사라도 드리지요.\r\n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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