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4월 29일 일요일 저녁 7시 8분 경에 있었던 일입니다....\r\n충렬사 근처 맥도날드 앞 육교가 있는 정류장에 서 있던 247번 좌석 버스\r\n(2462번)가 앞 차를 추월해서 나가기 위해 빠져나오다 달려오는 저희 차\r\n를 보지 못하고 추돌 사고를 일으킬 뻔했습니다. 그 때 저희 차는 지하차\r\n도에서 막 빠져나와서 속력을 내려던 상황이였고, 직진을 하고 있었는데 \r\n갑자기 옆에서 큰 물체가 보이더니 버스의 앞 쪽이 제가 타고 있던 조수석\r\n과 부딪힐려는 차에 남자친구가 핸들을 급하게 꺽으면서 중앙선까지 침범\r\n을 하게 되었죠. 다행이 반대 차선에 차가 없었기에 추돌 사고는 면할 수 \r\n있었지만...\r\n아시다시피 지금 동래고등학교 근처는 공사중으로 차선도 줄어들지만 앞\r\n에 공사하기 위해 막아놓은 곳(?)도 있어서 아찔한 상황까지도 일어날 수 \r\n있었습니다. 물론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버스 기사님은 그냥 가셨겠\r\n죠. 그런데 저희 입장에서 보면 놀래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군요.\r\n사고가 났다면 247번 버스 기사분은 내리셨을까요?? 사고가 나지 않았다\r\n고 죄송하다는 손인사도 없이 가버린 기사분을 보면서 저는 분노를 느끼\r\n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삼신교통 버스 이번해도 우수 회사로 선정되었다\r\n는 문구를 버스에 떡하니 붙여놓으셨던데....\r\n삼신 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의 한명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겐 최\r\n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여 버스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r\n은 외면하는 삼신교통이라면 우수 회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r\n사고가 났을 때 죄송하다고 하기 보다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운전하는 \r\n매너를 갖춰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운전자도 생각하는 삼신교통이 됐음 \r\n하는 바람입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