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2559호 승무원 김차업입니다. 먼저 손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r\n해서 이유 여하야 어떻든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n 상쾌한 아침에 즐겁게 출근을 해야 하는데 저희 49-1번을 이용하시면서 \r\n기분이 상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n 그 날 아침에 연동시장에 정류정에 도착해서 아무도 하차벨을 누르지 않\r\n고 승차 할 분도 아무도 보이지 않아, 통과하겠습니다 라고 마이크로 멘트\r\n를 하니 하차벨을 눌러서 정류장을 조금 통과해 정차를 해서 하차를 했습\r\n니다. 그 때 백미러를 보니 승객분께서 뛰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r\n 기다렸다가 승객분이 승차를 하시면서 \\아저씨, 차를 왜 세우지 않고 가\r\n세요?\\라고 하시길래, 제가 미쳐 못본 것도 있지만, 손님께서 인상을 쓰시\r\n면서 말씀하시기에 \\"아가씨 정류장에 서 있었나요?\\"라고 이야기 했습니\r\n다. 시내버스가 정류장에서 손님을 태우지 않고 간다는 것은 큰 잘못이지\r\n요. 아가씨가 차에 가까이 보이려고 뛰여왔다고 이야기하지만 승무원인 저\r\n는 아가씨를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아침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야 하는\r\n데 저의 판단 실수로 마음을 상하게 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n 후에 저희 49-1, 2559를 다시 한번 이용하실 때에는 이번에 서운했던 부\r\n분 친절로서 보답하겠습니다. 아낌없는 관심 가져주시고 변함없이 49-1번 \r\n많이 이용해주십시오. 늘 좋은 일만 함께하길 빌겠습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