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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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덕계에서 부산 남산동으로 매일같이 심야버스301번을 이용하는 시민으로 \r\n그동안 301번 심야버스의 횡포에 대하여 차고지인 서창 055-389-2346번으\r\n로 수많은 건의와 진정을 하였으나 이제까지 시정되고 개선되는것이 없을\r\n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의와 진정은 소귀에 경읽기나 다름없는 것으로 사료\r\n되어 자포 상태에 있었으나, 부득이 2006년 11월 26일 23:45경 덕계 부산\r\n은행앞에서 출발한 301번 심야버스의 기사와 그차에 탄 동료 기사의 깡패\r\n같은 행동과 이의 사항을 시정하도록 전화한바 그 전화를 받은 서창 차고\r\n지 야간 소장의 불친한 부분에 대하여 고발하고자 합니다.\r\n 1. 301번 심야버스기사와 그 동료기사의 깡패와 폭력배같은 사례\r\n    2006년11월 26일 23:45경 덕계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오 \r\n던중 노포동에서 일요일 관계로 많은 손님이 승차를 하였는 바. 그중 여자\r\n손님과 남자손님이 버스앞의 행선지 재송동을 보고 승차한것 같았읍니다.\r\n그분들이 버스안의 안내도를 보고는 잘못탄것으로 생각되었는지 기사에게 \r\n지명을 말하길래 그기사는 온천장이나 그 어디에서 (정확한 지명은 모름)\r\n하자하라고 하였음. 그중 남자 손님이 버스안의 안내도(심야버스는 재송동\r\n이 아닌 서면으로)를 정정하여야 된다고 버스기사에게 건의씩으로 말한 \r\n바, 그기사는 버스 밖의 표시는 247번(재송동)이 아닌 301번 심야버스라\r\n고 하면서 잘 보고 승차해야지 손님이 잘못 보고 승차하였으므로 손님의 \r\n과실을 주장 하는등 손님 승차시 정확한 안내(일부기사는 이버스는 재송동\r\n행 247번 아닌 서면행 301번 심야버스라고 안내함)를 하지 않은것에 대하\r\n여 사과의 말 없이 자기는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 안내판 수정등은\r\n모르겠다고 계속 책임 회피성을 말을 계속하니 그남자 손님은 거치게 항의\r\n하고 일부 손님들도 합세하여 버스 안이 매우 큰소란이 일었음. 이 광경\r\n을 목격한 동료 기사 2명 (1명은 키가 작고 몸이 퉁퉁하며 배가 튀어나옴 \r\n나이는 50세 전후. 1명의 키가 조금 크고 몸이 호리호리한 편)이 합세하\r\n여 기사3명과 손님1명이 2-3분여 큰 목소리 항의하고 반박하는 과정에서 \r\n키가 작고 배가 튀어나온 기사가 폭력배와 같은 행동과 언행(파출소로 연\r\n행하여 길바닦에 쓰려트려 질근질근 밟겠다는 폭언을 퍼부었면서 내가 기\r\n사 제복만 안 입었으며 패 죽인다는 식으로 계속 폭언을 하였음.그 손님\r\n은 남산동에서 하자 하였음  차량을 운전한 기사 그 동료기사는 어떻게 손\r\n님에게 불친절의 도를 넘어서 폭력배같은 언행을 할수 있는지 매일 301번 \r\n심야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으로 이해를 할수 없읍니다. 이런 기사를 채용\r\n한 삼신여객 사장님 이하 여러 임직원은 다시한번 심사숙소하여 주시기 바\r\n랍니다.     \r\n     2. 이와 같은 내용을 집에 도착하여 2006년 11월 27일 00:15경 전후\r\n로 서창 차고지 055-389-2346번으로 전화하여 신고를 하였는 바 전화받는 \r\n야간 당직자는 처음에는 보고하겠다고 하는등 우리의 말을 듣고 있었으나\r\n계속 타 버스회사의 사례를 이야기 하니 시간이 없다고 전화를 끓겠다고 \r\n하는등 책임있는 자세로 전화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 계속 항의\r\n하니 시간이 없다면서 전화를 끓었음. 또 다시 전화하니 한참후 다른분이 \r\n전화를 받고 그사람은 없다고 답변이 돌아 왔음. 끝까지 손님의 건의 불편\r\n사항을 청취하는 자세가 필요 한것으로 생각되오니 이점 회사에서 적의 조\r\n치 바랍니다.\r\n     3. 끝으로 247번을  301번 심야버스로 노선변경등의 허가를 당해 관\r\n청으로부터 득하여 운항하는 것으로 사료 되는바, 그허가 조건이 무엇인지\r\n는 알 수없으나 그 조건에 부합되도록 (안내판. 요금. 배차시간 등 여러가\r\n지 조건등)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n      4. 동건에 대하여 회사에서 조사하여 회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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