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9월15일 아침 8시40분에서 45분 사이에 노포동방향으로 조양맨션을지나가\r\n는 148번기사님에게 아침부터 넘 어이없고 황당일을당했습니다\r\n그날 넘 황당해서 기사님 이름은 확인 못했지만 말입니다\r\n저두 평소에 148번 기사님들은 다른버스 기사님들과는달리 너무 친절하셔\r\n좋았는데 그날아침은 정말 화가나더군요\r\n그날 교통카드에 잔액이 없어서 돈을 내고 승차를 했었습니다\r\n그런데 내릴때쯤에 교통비 내지않고 타신분 앞으로 나와달라더군요 \r\n전 당연히 교통비를 냈었기때문에 누구지?? 하는마음에 그냥 내릴준비를\r\n하고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앞으로 오지않자 교통비 내지않은분 앞으로\r\n나오라고 계속 몇번을 반복하시더군요 그러자 버스안에 사람들이 \r\n하나둘씩 모두 저를보기시작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왜 나를 처다보나 했죠\r\n그때 제가 통화를 하고있던중이라 결국 그기사분이 하시는말..\r\n통화하고 있는 아가씨 교통비 안냈으니깐 앞으로 오라구..\r\n전그때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데다 화가 갑자기 너무나더라구요\r\n그래서 냈다고 말하는 순간 차문이 열려서 그냥 내리고 말았는데 그날\r\n하루종일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고 그때 버스안에 한두사람 있었던것도\r\n아니였는데 너무 창피하더라구요..왜 제가 그런 수모를 당해야 하나요?\r\n한번 타고말것도아니고 매일 그시간때엔 얼굴 익는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r\n제돈 내고 버스타면서 그런 망신을 당한것이 너무 화가납니다\r\n생각해보니 제가 교통비를 낼때 아저씨가 창문을 보고 있었습니다\r\n그러니 제가 돈을 내는것을 못본게 당연하죠 그기사님 자기의 실수는\r\n생각안하고 아침에기분좋게 출근 하는사람한테 그런 망신을 주다니..\r\n다른분들이 이글을 보시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당사자인 저는\r\n정말 화나고 창피합니다 앞으로 그런실수 안하셨으면하구요 \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