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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5월 4일 오후 6시 반경.\r\n\r\n연산토곡에서 49-1을 탔습니다.\r\n\r\n기사석에서 두칸 뒤로 앉았습니다.\r\n\r\n상당한 난폭운전을 하시더군요.\r\n\r\n그 뿐만 아니었습니다.\r\n\r\n올라오는 두명의 여학생이 하나로카드를 찍으니\r\n\\"야,야,,똑바로 찍어! 천천히 못찍고 말이야, 쯧!\\"\r\n하시며 다른 사람이 듣기에도 불쾌한 말을 계속 하셨습니다.\r\n\r\n그리고 정류장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r\n기사석 위에있는 어떤 함(?)에서 \r\n무언가를 꺼내시더군요.\r\n얼핏 봐서는 면도기 같았습니다.\r\n그런데 그걸 들고 운전을 하면서 사용하시더군요..\r\n순간 너무 황당했습니다.\r\n\r\n그리고 \r\n\r\n뒤이어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가 올라탔습니다.\r\n남자분이 먼저 올라가고\r\n여자분이 \\"두명이요\\"하고 바로 하나로 카드를 찍으려는데\r\n아저씨가 손으로 험하게 여자분을 밀치시면서 \r\n\\"아,잠깐,비키소! 머하능교!, 조작하고 찍으라는데 와이라능교!!\\"\r\n하시며 화를 버럭 내더니\r\n아주머니가 무안할 정도로 심하게 고함지르고 언짢은 말을 하더군요.\r\n\r\n뒤에서 아저씨가 아주머니한테 한번 찍고 또 찍었다고 말하자\r\n아주머니가 기사님한테\r\n\\"아저씨, 이미 한번 찍었는데 또 찍었네요,\\"\r\n하니까\r\n기사님이\r\n\\"난 몰랐다 아잉교!!,그람 돈 가져가든가!!\\"\r\n하며 아주 신경질적으로 800원을 빼시구요..\r\n\r\n그리고 노인분들이 타시고 돈을 내기도 전에\r\n급출발 하시는거 하며..\r\n\r\n너무 어이가 없습니다.\r\n\r\n부산대를 다니는 동안 \r\n4년 내리 49-1을 이용하고 \r\n너무나 친절한 버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터라,\r\n(특히나 몇 년전의 입술에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있던 기사분..참 좋은 분\r\n이셨는데^^)\r\n\r\n오늘의 경험은 아주 쇼킹했습니다.\r\n\r\n삼신버스에 대한 이미지를 확! 실추시키더군요.\r\n\r\n**김영식 기사님.\r\n\r\n오늘만 그러셨는지, 아니면\r\n49-1에 대한 손님들의 호감을 잘 모르시고 그러셨는지 \r\n알길이 없지만,\r\n\r\n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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