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3월8일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r\n\r\n짧게 적고 싶으나 오해없이 설명을 드리기 위해 길게 적으려 합니다\r\n\r\n저는 만덕에서 김해로 출퇴근을 합니다. \r\n오늘 아침에 130-1번을 타고자 했으나 차가 안오는것 같아 148번을 타고 \r\n일단 구포로 가려고 했습니다. \r\n때마침 148번이 오고 2대의 버스뒤에 또다른 148번이 오는 것이였습니다. \r\n그래서 뒤의 148번 버스를 탔습니다. \r\n\r\n저의 불행은 뒤의 148번 버스를 타므로써 시작 되었습니다. 이버스는 앞 \r\n차와의 간격이 붙어 있어서 인지 너무나 천천히 운행하는 것이였습니다.\r\n제가 130-1번을 못타서 선택한 다른 방법 이였지만 제 생각하고는 너무나 \r\n다르게 오늘 아침 시간이 흘러 가는 것이였습니다. \r\n\r\n마음이 급한 제가 택시를 탈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급한거는 아니였고 나름\r\n대로 이 버스를 타도 된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r\n\r\n이버스의 뒤에서 오던 다른 번호의 버스들은 모두 이 버스를 추월해 갔습\r\n니다. 그리고 그 버스를 내리니 바로뒤에 130-1번이 오고 있었습니다. 이 \r\n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r\n\r\n빨리 달렸음 하는 바램도 아닙니다. 그냥 원래 하던대로 갔셨음 하는 바램\r\n입니다. 기사분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렇게 운행을 한다는건 잘 못 된것 같\r\n습니다. 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답답해서 아침부터 너무나 속이 터졌습니\r\n다. 아침 출근 시간의 승객들은 나름대로 다들 바쁜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r\n니다. 그러므로 기사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운행을 하시면 안된다\r\n고 생각됩니다.\r\n\r\n그냥 정상적이게 운행하시고 구포 지나서 돌아오는 길에 유턴하셔셔 그쪽\r\n에 차를 좀 세워두시고 앞차와의 간격을 벌이셔도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r\n다.\r\n\r\n저에게 148번 버스는 개인적으로 친절하시고 참 좋은 이미지 입니다. \r\n이렇게 관심이 있어서 오늘 일도 이렇게 말하고자 함이였습니다.\r\n\r\n수고하십시요~\r\n\r\n\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