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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r\n평소 49-1번 버스를 타고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r\n전 삼신버스를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r\n근데 이렇게 글쓰는이유는 ..\r\n다른사람이 보면 유치하다구 생각할수있지만\r\n전 오늘 아주 기분이 나빳습니다\r\n \r\n제가 학원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49-1버스 한대가\r\n버스가 정류장에 서있엇습니다.\r\n 출발하려는순간 달려서 버스를 잡아타고 동전 600원을 냇는데\r\n그... 버스에 요금 내는 통에 동전 비우는거 있잖습니까\r\n버스기사님들이 한번씩 눌러서 안에있는 동전을 비우는거요\r\n그걸 내리는 순간 전 동전600원을 냈습니다 동전통 안쪾으로 동전들이 들\r\n어가버렷죠,\r\n전 분명히 600원을 냇는데 버스기사 아저씨는 그걸 보지못햇는지 저한테\r\n\\"제대로 냇어?\\" 하는 겁니다. \r\n저는 아저씨의 예기를 제대로 듣질못해서 \\"예?\\" 라고 햇더니\r\n아저씨가 저한테 욕을하면서.. \\"이 새끼 말꼬라지 봐라\\" 라고 하는겁니\r\n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한번더, 뭐라고 하셧는데요? 라고 햇더니\r\n아저씨는 저한테또 ,말하는 꼬라지 봐라면서 --제가 조금만더 뭐라고하면\r\n 완전 저를 때릴 기세인거같더군요.. \r\n도데체 제가 뭘잘못한건데요? 제가 뭘 아저씨한테 기분나쁘게 한건진 모르\r\n겟지만.. 아침부터 전 기분이 정말 나빳습니다...\r\n 그떄 버스에 타고있던 승객들이 전부 절 이상한 눈으로 보고있엇습니다\r\n완전 전 나쁜놈 된거같앗어요\r\n 버스타고있는 내내 아저씨는 절 계속 한번씩 기분나쁜 눈빛으로 저를 처\r\n다 보셧습니다.. 저는 기분 완전 뭐같앗습니다 --..\r\n\r\n 전 삼신버스 정말 좋아합니다 . 물론 친절하신 기사님들도 아주 많습니다\r\n 하지만.. 이런 몇몇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기사님들도 좀 계시네요..\r\n 몇개 더말하자면.. 버스 운전 하는 내내 경적을 빵빵 울리시는 분이있구\r\n 입에 담지도 못할 욕도 서슴치 않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r\n 운전도 완전 -- 카트라이더 하는거같이 위험하게 하시는 분들두 계시구요\r\n \r\n 암튼 전 정말 오늘 아침에 한번 일로 하루 기분을 망친거같습니다..\r\n \r\n그 기사님 성함이랑 번호는 보지 못해서 누구라고 말씀은 못드리지만..\r\n그 기사님 기분도 나름 대로 나쁘셧을지 몰라두..어이없이 나쁜놈 취급당\r\n한 제 기분도 좀 알아줫으면 합니다..\r\n \r\n \r\n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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