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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급출발로인해 일어난 사고를 아이책임이라고 떠넘기는 49-1번 기사. \r\n\r\n아이는 요금을 낸 후 좌석으로 앉기 위해 가는 도중 버스가 승객의 안전을 \r\n살피지도 않은 채 급출발을 해서 아이가 뒷자석 안전대에 박아 앞니 두개\r\n가 부서지고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버스기사는 책임을 아이에게 떠넘기려하\r\n는 기사 . \r\n\r\n급출발로인해 앞니 2개가 부서지고 잇몸까지 다쳐 있는데 버스기사는 대화\r\n를 회피하고 가만히 있는 버스에서 아이가 장난치다가 버스 뒷자석 안전대\r\n에 들이 박아서 다치게 되었다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r\n\r\n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 \r\n아이는 버스가 급출발해서 주장하고 있으며, 같이 있던 아이들도 좌석으로 \r\n가는 도중 버스가 급출발해서 아이가 버스 안전봉에 박아서 다쳤다고 주장\r\n하고 있지만 아이들 말이라고 무시한 체 자신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r\n\r\n버스안에서의 승객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버스기사가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r\n지 않고 아이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양심없는 버스기사.\r\n\r\n버스기사의 명백한 버스 급출발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버스기사에게 중대\r\n한 과실로 보여지며 운전기사는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할 의무가 있습니\r\n다. \r\n그러므로 차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승객에게 중대한 과실이 없\r\n는한 운전기사에게 그 책임이 귀속되는 것입니다.\r\n\r\n그런데 버스회사와 버스기사는 보상은 커녕 사과도 하지 않은 채 나몰라\r\n라 하고 있습니다. \r\n\r\n버스회사와 49-1버스기사에게 조속한 손해배상과 사과를 촉구합니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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