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주)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전 일주일 내내 49-1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r\n오늘도 아침에 볼일을 보고 49-1을 타고 가던중\r\n어이없는 일을 두번 겪었습니다 ㅎㅎ\r\n명륜동 지나서 동래전화국 쪽으로는 원래 차들이 느릿느릿 하지않습니까\r\n한 아주머니 께서 동래전화국에서 내릴려고 미리 나와서 \r\n서 계셨습니다. 차가 서 있는 상황에서 정류장에 도착도 하지 않았는데\r\n기사분께서 문을 열며 \\내리세요\\ 이말만 하더라구요\r\n아주머니께서 당황하시며 \\여기 동래전화국도 아니잖아요\\ 라고 말\r\n씀하시자 기사분께서는 \\내리라면 내리지\\ 라고 하셨습니다\r\n무슨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습니까 ㅎㅎㅎㅎㅎ\r\n원래 정류장은 도너츠 가게 앞 아닌가요? 버스가 정류장에 제대로 정차하\r\n지 않는것도 위반이라고 하던데 아닌가요?\r\n전 그때까지 기사분이 아침부터 기분안좋은 일이 있구나 싶었죠\r\n전 기사분 뒤에 앉아있었습니다. 날씨 쌀쌀한데 요즘 가벼운 코감기 정도\r\n는 다들 앓고 계시지 않습니까?\r\n동래고등학교를 지날때 쯤 저보고 기사분이 소.리. 치셨습니다\r\n\r\n\\아가씨! 코 훌쩍거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운전을 못하겠네! 내 \r\n뒤\r\n에 앉지말고 딴데가서 않으소!\\\r\n\r\n이게 무슨말입니까?? 제 코훌쩍거리는 소리가 140 데시벨 정도 된다고 느\r\n끼셨나 보죠 최수천 기사님 ㅎㅎ\r\n안그러면 될거아니냐고 말씀드리니까 혼잣말로 뭐라고 자꾸 말하시던데 기\r\n분 매우 나쁘더군요\r\n기사님도 마스크 하고 계시던데 감기걸리신게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r\n나이가 많아지면 자기보다 나이어린사람한테는 모두 막대해도 되는겁니\r\n까? 훌쩍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며 소리치시다니 그것도 그렇게 큰소리\r\n로..허허허허 제가 남 눈치도 있지 그렇게 크게 그랬겠냐구요\r\n\r\n사과하십시오 최수천 기사님.차 번호는 2582 였구요 \r\n홈페이지 관리하는 분이 답글다는건 아니겠죠?\r\n자기 기분 나쁘다고 승객한테 화풀이 하면 안되죠\r\n친절한 49-1 기사님들 정말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기분도 좋았는데\r\n삼신 이미지 확 깎였습니다\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