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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참고로 위에 적힌 이름은 제가 아닙니다. 제 이름으로 하니까 실명확인\r\n이 안되는군요... 아무튼 제 이름은 한 상곤 입니다.****\r\n\r\n저는 부산에 있는 금정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r\n자면 7반에 4번이지요... 하여튼 저는 오늘도 다른 날과 같았습니다. 저도 \r\n그럴 줄 알았죠. 오늘이 화요일이라 1교시를 더 하는데다가 제 동생이 청소\r\n를 해서 더 늦었죠. 저는 사실 쌍둥인데 형이죠. 그런데 당연히 같은 나이\r\n겠제요? 우연히 같은 7반이 되었답니다. 아무튼 그리고 한 4시 30분 쯤에 \r\n마치고 버스를 타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답니다. \r\n제가 양산 덕계에 사는 터라 50번버스라던가 147번, 247 등 버스를 타야 하\r\n겠지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타서 그런지 삼신버스가 이니면 다른버스\r\n는 왠지 좀 그런 느낌이 들던군요...^^ 아무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r\n50번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2005년 11월 15일이군요. 이사\r\n건 당일 쓰는거니까... 아무튼 탈때가 한 4시 35분 쫌 넘었을 겁니다. 아무\r\n튼 버스의 문이 열리고 학생들이 몸싸움을 치열하게 벌리면서 저도 물론 그\r\n랬죠.. 아무튼 그러면서 탔죠. 제가 중간쯤, 그리고 제 동생이 그 뒤로 탔\r\n죠. 그 뒤에 한 2-3명쯤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됬죠. 전 오른쪽으로 붙어\r\n서 탔습니다. 계단 1칸쯤 올라섰을 때 갑자기 버스가 출발을 하기 시작한 \r\n겁니다. 이제부터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가 나옵니다. 그것도 꾀 빠른 속도\r\n로 출발하고 문도 안 닫은 터라 제가 넘어져서 다칠 뻔 하는데 제 동생은 \r\n달려와서 가까스로 탔죠. 제 동생은 왼쪽으로 붙어서 쭉 올라가서 돈을 먼\r\n저 냈죠. 저도 가서 카드를 삑!(?)하고 찍으려고 한칸 더 올라갔죠. 그러니\r\n까 2번째 칸이 되겠군요...죽을 뻔 해서 겨우 탔는데 드디어 문이 닫히더군\r\n요.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로 인해서 저혼자 더 많은 피해를 보아\r\n야 했습니다. 제가 아까 2번째 계단에 있었다고 했지요? 2번째 계단에서 문\r\n이 닫히면~~~어떻게 될까요? 물론! 제 발이 문에 끼이게 되겠지요. 그렇게 \r\n해서 저는 간절히 아저씨에게 말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선.. 아무\r\n튼 아파서 아저씨께 말을 했죠. 발이 끼었으니 얼른 문을 다시 열어달라\r\n고... 그런데 무시를 하는 겁니다. 무시라기 보단 그걸 즐기는것 처럼 저\r\n를 그냥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으신 겁니다.....!! 황당해서... 아무튼 계\r\n속 아예 고함을 질렀죠... \\"아저씨! 아저씨! 문좀 열어주세요 저 문에 발\r\n이 끼였단 말이에요!!!!\\" 이렇게요.... 그런데 계속 저를 그냥 무표정으로 \r\n바라보고 계신 겁니다!! 계속 그렇게 5~6초정도 있다가 그제서야 천천히 움\r\n직이기 시작하신겁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다리가 아니라 발이\r\n어서 길이가 짧아서 그렇게 많이 다치지도 않아서 다행이지.. 그래도 지금 \r\n떨리는 느낌과 힘을 주면 뼈에 통증이 느껴진단 말입니다!!! 왜 이런겁니\r\n까??? 그것도 올라서서 아프다고 제 동생이랑 말을 주고 받고 있었는 데도 \r\n아저씨께서는 모른 체 하고 미안하단 말도 안하는 것이었습니다. 황당해서 \r\n그 번호까지 알아왔답니다.... 신고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이런 \r\n기사아저씨들로부터 이렇게 불쌍사를 당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 아저씨 \r\n제발 좀 조심좀 하세요!!! 그리고 금정중학교 여러분~~ 이런 일 있지 맙시\r\n다~~\r\n아! 참고로 그 버스 번호는 \r\n부산 7*에 ****입니다. 완전히 밝히지는 않겠으나 다시 이 버스에서 이런 \r\n일이 있다면 진짜로 다 밝혀버리겠습니다. 지금도 아파서 죽겠는데 그 아저\r\n씨는 머하고있을지... 으..아파라..\r\n아무튼 조심합시다~~그리고 기사분들 항상 수고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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