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이영미님의 글입니다.\r\n\r\n:지난주 금요일(8/19) 저녁 8시 반경 구포역 부근에서의 일입니다..\r\n:그 구역은 그 시간대엔 항상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곳이죠..\r\n:그날도 다름없이 주차장과 같은 상황에서 신호대기를 하고있는 순간\r\n:2507번(148번버스) 버스를 운행하시는 기사분이 무슨생각이신지 핸들을 조\r\n:금씩 돌리시더라구요..\r\n:그래서 제가 차가 다일거 같아 클락션까지 울렸는데 이미 늦어버려\r\n:제차 백미러를 긁어버렸습니다..\r\n:그런데 그 후..\r\n:저의 아버지가 보조석에 앉아계시다 창문을 열고 항의했습니다..\r\n:그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임 어떻하냐고..\r\n:그런데 그 기사분..쳐다도 안보더군요..\r\n:못들은 척 하시겠다 그런 의도로..\r\n:저도 짜증이 나 차를 세울까도 했지만..제가 내림 뒷쪽에 있는 차들한테\r\n:실례가 될것같아 조금 나갔습니다..\r\n:그리고 앞에 차를 델려고 하다가 저의 아버지께서 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니\r\n:그냥 가자 하시더라구요..\r\n:그런데 참 생각할수록,,솔직히 차를 볼수록 짜증이 나더라구요..\r\n:참고로 제찬 1월에 뽑은 아직 세차입니다..\r\n:기사님께서 미안하다고 사과만 한번 하셨어도..그냥 괜찮습니다..\r\n:페인트 있으니까 제가 한번 칠해보도록 하겠습니다..\r\n:그렇게 끝날것을..어떻게 그런 행동으로 대응하셨는지..\r\n:왜 쉽게 끝날 일을 어렵게 만들어가는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r\n:승객들도 꽤 많이 타고 있던데..부끄럽지 않으셨나 모르겠군요..\r\n:암튼 저는 지금 사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n:회사에 전화를 해서 항의할까 생각했지만..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보고\r\n:그냥 여기 올립니다..\r\n:\r\n:시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이 시민에게 외면받는 순간이 오질 않았음 \r\n:좋겠습니다.. 이전에 일본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는군요..\r\n:울나라 버스..놀이기구 타는것 같다더군요..그냥 같이 웃었지만 부끄러웠\r\n습\r\n: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r\n\r\n\r\n\r\n 이영미 님\r\n안녕하십니까? 저는 148번 노선팀장 조용철 입니다\r\n먼저 저희 기사분을 대신해서 사과의 말씀부터 전합니다\r\n내용을 파악하여 정중히 사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