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오늘 앞차 2564호인가 2562호..인듯 기억이 안나지만\r\n\r\n이상원 기사님께서 차를 모시는거 탈려다가 잠시 어디 갔다온다고 다음 \r\n차 2810호를 탔습니다..;;\r\n\r\n기사석 뒤에 안 잤었는데..\r\n\r\n부산정보관광고 쯤 왔을때 신호등 거리 10m를 남겨두고 노란불이 떠서\r\n\r\n기사님께서 엑셀을 밟으시는데 앞에 있는 승용차가 서는 바람에\r\n\r\n기사님 입에서 상스러운 말과 함께 경적을 크게 울리면서 급회전을 해서 \r\n신호 무시하고 가더군요..\r\n처음엔 그냥 아.. 신호 잡히면 배차에 차질이 있구나 했지요..\r\n\r\n그 다음에 부곡시장 쯤 인가?\r\n\r\n어느 할머니께서 무거운 짐을 드시고 내리시는데\r\n\r\n기사님께서 성격이 급하신지는 몰라도 할머니께서 자리에서 늦게 나와서 \r\n내리시는데 문을 닫아버리시더군요..\r\n\r\n그래서 할머니께서 문좀 열어주소 하니, 기사님은 아 뭐하다가 이제 나오\r\n소 하면서 쪼금 본심이 드러나는듯 하더군요..\r\n\r\n할머니 내리고 조금 욕하더군요..\r\n\r\n그래서 폰으로 기사님 성함과 차번호를 적으니 기사님께서 저를 눈치 보시\r\n는것 같던데\r\n\r\n제가 버스에서 내리고 난 뒤엔 탑승객한테 인사하고 그러더군요..\r\n\r\n50번 기사님들중에 이런기사님 없는걸로 아는데..\r\n\r\n날씨 관계상 불쾌지수도 높고 짜증도 나시긴 하시겠지만..\r\n\r\n50번 기사님들중 제일 최악인듯 해서 글을 올립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