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301-1번 직행버스를 8시경 구서동에서 탔습니다.\r\n 승객은 만원으로 앉아 있었고, 공기는 그야말로 덥덥하면서 불쾌한 공기\r\n 로 꽉 차 있었습니다.\r\n 가까스로 자리를 찿아서 앉았으나 너무 더웠습니다.\r\n 기사분한테 두번씩이나 에어콘 좀 틀어 달라고 했지만,\r\n 대꾸도 않은채 차안의 백미러로 제 얼굴만 쳐다 보더군요.\r\n 정말 불쾌하기 그지 없었지만 아침이라 참았죠.\r\n 근데 일반버스도 오늘같은날은 에어콘을 틀어 주는데, 차비도\r\n 두배나 받으면서 에어콘을 승객이 틀어달라면 켜 주는게 정상 아닌가요.\r\n 연료 절약한다고 그러는가 생각도 했지만 근데, 공기가 좋지않은 시내길\r\n에서 그도 공기가 그렇게도 탁한데도 안켜주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r\n 그 기사분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면서 그건 승객을 무시하는 처사 아닌가\r\n요. 부산 7러 1966 번호 차량 조인환 기사분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