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늘 어머니께서 80번 버스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했습니다. 휴대전화는 지갑 형태의 휴대폰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케이스 안에 신용카드와 주민등록증, 현금 4만원 등이 들어있습니다. 범어사에서 10시 8분쯤 버스를 탔고 10시 40분에서 45분 사이에 사직동 구민센터에서 내리셨다고 합니다. 급히 내리느라 버스에 휴대전화를 두고 왔다고 하는데 전화기를 꼭 좀 찾아야 합니다. 체인이 달린 베이지색의 지갑 형태의 휴대폰 케이스이고 휴대폰 기종은 갤럭시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