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8일에서 9일 넘어가는 새벽 1002번 심야버스에서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작 성 자
김주원
분 실 일
2025-07-08
분실물종류
지갑
분실노선
1002(심야)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지갑을 분실해서 글 남깁니다.
검은색 카드 반지갑이고 제이름으로 된 신분증과 여러가지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았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