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카드지갑
작 성 자
윤상인
분 실 일
2024-02-04
분실물종류
카드지갑
분실노선
50번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분실하신 물건은 회사에 들어온게 없습니다.
추후 발견시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