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하늘색 천 지갑
작 성 자
오승현
분 실 일
2022-07-29
분실물종류
지갑
분실노선
148번
7월 29일 10시 23분쯤 모라에서 하차했고 2명이 앉는 좌석에 앉았었는데 하늘색 천으로 된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네잎클로버 키링이 달려있고 안에 현금은 없어요.ㅜㅜ 소중한거라서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